천하보험은 1990년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 시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자동차 보험으로 시작된 서비스 분야는 고객들의 성원과 신뢰에 힘입어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현재는 그룹 및 개인 건강보험, 사업체 보험, 각종 연금 플랜 및 생명보험, 자동차 및 주택보험 등 모든 보험상품을 다루는 한인사회 최대 종합 보험 에이전시로 발돋음했습니다.
미국 에이전시 그룹 2위인 ISU의 일원인 천하보험은 특히 2016년 한인업계로는 최초로 연매출 1억달러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고, 2017년에는 가든그로브에 자체 사옥을 마련해 더욱 알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