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보험은 1990년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 시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자동차 보험으로 시작된 서비스 분야는 고객들의 성원과 신뢰에 힘입어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현재는 그룹 및 개인 건강보험, 사업체 보험, 각종 연금 플랜 및 생명보험, 자동차 및 주택보험 등 모든 보험상품을 다루는 한인사회 최대 종합 보험 에이전시로 발돋음했습니다.
미국 에이전시 그룹 2위인 ISU의 일원인 천하보험은 특히 2016년 한인업계로는 최초로 연매출 1억달러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고, 2017년에는 가든그로브에 자체 사옥을 마련해 더욱 알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오렌지카운티 본사를 중심으로 LA, 샌디에고, 앨라배마, 텍사스에 지점을 운영하며 서비스 영역을 미 전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천하보험의 자랑은 CPCU, CIC 등 보험 분야 최고의 자격을 갖춘 풍부한 경험의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정확한 업무처리 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천하 직원들의 변함없는 자세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랑과 나눔’이란 사훈을 바탕으로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지구촌 곳곳의 빈국들에 대한 기본 생활 지원 사업에 적극 나서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사옥 이전, 텍사스 브랜치 오피스 오픈
신사옥 이전
Willis Towers Watson과 업무협약 체결, 신사옥 매입
매출 1억불 달성
2015년 매출 1억불 목표로 새로운 가치를 올림
새로운 도약과 주류시장 공략을 위해 한미은행에서 독립
시장 변화에 맞춘 기업 운영체제 구축. 보험료 7천만달러 달성
5천만불 보험료 달성하며 미주 한인 보험업계 최대 에이전시로 자리매김
한인사회 최초 방카슈런스 실현을 위해 나스닥 상장 은행인 Hanmi Financial Corp.와 합병
대기업 서비스를 담당할 Private Client Group 개설
4천만불 보험료 기록 달성
ISU Group에 가입
미 주류 보험회사들과 계약 체결
가든그로브시에 천하보험 설립
산호세 브랜치 오피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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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보험이 실천하고 있는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노력은 8개 빈곤국 극빈층 주민들과 장애인, 비영리기관들에게 새로운 빛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최빈국 브룬디의 오지마을 카루라마에 안정적 식수공급을 위한 저장시설을 비롯해 염소농장과 마을회관 건립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줬고, 또다른 빈곤지역인 카그웨마 마을에도 식수 확보사업을 지원하는 등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하보험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하게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